불타는 트롯맨 결승, 황영웅 무편집 확정

불타는 트롯맨  결승, 황영웅 무편집 확정

 

 

최근 학폭, 이레즈미 문신으로 큰 이슈가 있는 불타는 트롯맨에서 1등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황영웅이

 

이번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이  결승전에서 황영웅 출연을 무편집으로 하겠다는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에 톱8에 오른 황영웅, 민수현, 박민수, 손태진, 공훈, 에녹, 신성, 김중연이 출전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황영웅은 학폭논란, 문신논란으로 한차례 사과문을 올렸지만 여론은 좋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학폭으로 뻔뻔하게 결승전까지 나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또한 유투버 폭로에 의하면  앞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황영웅에게 폭행당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검찰의 합의 권유로 치료비를 포함한 금액 300만원을 받고 합의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상금이 8억이라고 하지만 과연 황영웅은 방송이 종료 된 이후에도 인기 몰이를 할지 궁금해지네요.